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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8
조회 :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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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회복과 세계비전을 위한 양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두날개 선교센터는 27일, 광주일곡중앙교회에서 네트워크 축제를 가졌습니다.
광주, 여수, 순천 지역에서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수료한 목회자와 성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날개선교센터 대표 김성곤 목사는 ‘위기의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