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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11
조회 :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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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항선교회는 10일 제43회 임시 법인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이사회는 최성규, 오창학 손신철 목사를 법인이사로 연임시키고 소강석, 이수영, 황형택 목사를 신 임원으로 인준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 사역목표를 ‘그리스도의 화평을 이루는 선교’로 정하고 해외 27개 지부를 중심으로 항만사역 확장과 네팔과 우간다 등 1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외항선교회는 올해 국내에 입항한 3200여 척의 외국 선박에서 복음을 전해 600명의 결신자를 얻는 등 1974년 창립이후 5만여 척에 승선해 16만 2천명에게 복음을 전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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