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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02
조회 :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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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2일), 2008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기총 회장단과 연합기관대표 등 300여명의 교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용규 대표회장은 “지난해의 후회와 미련으로 주저하지 말고, 반성과 새로운 결단을 통해 새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과 책임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한국사회와 교회의 발전, 평화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해 합심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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