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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11
조회 :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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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종족 복음전파’를 마지막 남은 과업으로 실행하는 FTT 코리아가 신반포교회에서 사이버 네트워크구축 모임을 가졌습니다.
30여개 교단선교부와 선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모임에서는, FTT코리아 운동이 효과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이어가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FTT 코리아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선교단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639종족의 자료와 복음전파 현황 등을 나누고, 전략적인 선교를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