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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29
조회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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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최근 퀸즈한인교회에서 신년예배와 하례만찬을 가졌습니다.
남가주교협 회장 신승훈 목사, 뉴욕교협 회장 황동익 목사 등 교계지도자들이 참석한 이번 예배에서 뉴욕총영사관 김경근 총영사는 이민사회에서 교계의 역할을 강조하며 “올해는 갈라졌던 민심이 하나가 되는 치유의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