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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5
조회 :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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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가 대전지역 최초로 무주택 서민들을 위해 건축한 ‘퍼스트빌’의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 이기복 이사장은 “퍼스트빌은 자원봉사자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지어졌기에 입주자들이 모두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성공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지난 4월 기공식을 갖고 건축을 시작한 ‘퍼스트빌’에는 9,500명의 국내외 자원봉사자와 4억 원의 공사비가 사용됐으며 모두 6세대가 입주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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