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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6
조회 :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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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 양성을 위한 울산광역 새생명 훈련원은 1000여명의 훈련생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새생명대성회를 울산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태화교회 양성태 목사는 말씀을 통해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했던 예수님처럼 우리도 울산의 110만 영혼을 위해서 열정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특히 이날 성회에서는 방어동교회의 신규 동역을 축하하는 새생명 명패 수여가 이뤄졌으며, 울산의 복음화와 세계의 경제안정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989년 울산교회의 '새생명 전도훈련'을 모태로 설립된 '울산광역 새생명 훈련원'은 2005년 5월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800명의 훈련생을 배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