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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02
조회 : 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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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미국 감리회 소속 샤프 선교사 부부에 의해 세워진 대전제일감리교회가 10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지상천 목사는 “지난 100년 동안 선화교회를 비롯해 22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목원대와 배재대, 호수돈여자중・고등학교 설립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음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전제일감리교회는 100주년 기념으로 충남 서천에 동백정교회 건축, 1300페이지 분량의 ‘대전제일감리교회 100년사’ 편찬, 성도 성경필사 등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