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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20
조회 :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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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2009 청소년 비전캠프를 가졌습니다.
‘똑같이 다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이란 주제로 3일 동안 개최된 비전캠프에는 장애인 200여명과 자원봉사를 위한 청소년 1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마련된 이번 캠프는 신천교회 송용걸 목사와 소설 목민심서의 저서 황인경 작가, 이정우 의학박사 등 국내 유명 목회자와 인사 20여명이 강사로 초청됐습니다. 아울러 목포영락교회 늘사랑음악선교단의 공연과 장애인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화합의 장이 이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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