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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02
조회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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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일) 금란교회에서 비상기도회를 갖고 “감독회장 선거와 관련된 일련의 분쟁을 감리교회 교회법에 따라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목회자와 교인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위는 “서로 상충된 판정을 내는 일반법정에 더 이상 감리교회를 방치할 수 없다”면서 “모든 고소 고발 항소를 취하하고 감리교 교회법을 가동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감리교회 교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는 제28차 감독회장 선거에서 김국도 목사를 지지하는 전직 감독과 감리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