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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05
조회 :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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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전도전략과 건강한 교회부흥을 위한 전도간증집회가 4일, 전주서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김인호 장로는 간증을 통해 “어머니와 아내의 눈물어린 기도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 깨닫게 했다”며 “무엇보다 한 영혼을 변화시키려면 뜨거운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과 대구, 광주 검찰청을 오가며 지역사회를 복음화하는 데 앞장서 온 김장로는 검찰청 직원들은 물론 지역 내 기업인, 택시기사에 이르기까지 2년 동안 1000여명을 전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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