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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7
조회 : 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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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정체되고 타 종교에 비해 기독교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 많은 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이 무색할 만큼 17년 만에 100배의 부흥을 이룬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의정부 광명교회 최남수 목산데요. 김덕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1992년 지금의 의정부지역에 교회를 개척한 최남수 목사, 최 목사의 교회 개척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한 달 후 성전을 갖게 되고 17년이 지난 현재 성도 7000명의 부흥을 기록했습니다. 최목사는 이러한 교회 부흥의 이유는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최남수 목사 / 광명교회 최 목사의 꿈은 대학교수였습니다. 중3때 하나님을 영접하고 학창시절을 우등생으로 보내며 대학교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고 3때 담임 목사의 권유로 신학대학을 선택하게 된 최남수 목사, 최 목사는 졸업 후 수많은 방황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현재는 국내와 세계선교를 위한 특화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최남수 목사 / 광명교회 최 목사의 비전은 세계선굡니다. 전세계 70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 또 이를 위해 모든 성도를 세계선교를 위한 일꾼으로 양육하는 것이 최 목사가 품은 사명입니다. 최남수 목사 / 광명교회 비전을 무엇보다 강조하는 최남수 목사 최 목사는 이제는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 확장을 위한 통로로 사용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