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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17
조회 :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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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최초로 세운 한남대학교가 16일과 17일, 신입생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소개하기 위한 신앙축제를 열었습니다.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은 인사말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대학생활의 첫 출발점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소중한 일"이라며 “앞으로 세상의 빛과 소망이 되는 지도자들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와함께 나들목 교회 김형국 목사의 설교와 해오른누리, 실레스트 합창단의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공연장 밖에는 홍보관이 설치돼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학생들에게 사역을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