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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17
조회 :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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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우리 청소년들이 신앙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청소년폭력을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문희선 기잡니다.
--------------------------------------------- SOT “중고등학교 10만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학교선교사 파송예배가 열린 울산교회. 사단법인 십대들의 둥지와 라이즈업 울산 준비본부는 울산지역 23개 중,고등학교, 80명의 학생을 학교선교사 알틴으로 파송했습니다. INT 김신실 / 학성여자고등학교 “우리 학교 가운데 복음을 알지 못한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일에 노력하겠습니다. ” INT 김승원 / 신정고등학교 “신정고 알틴으로 파송된 것에 감사하고 학교 안에서 복음 전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알틴이란 라이즈업틴의 줄임말로써 교회연합 청소년 부흥운동 라이즈업 울산의 핵심멤버를 의미합니다. INT 반성은 목사 / 십대들의 둥지 사무국장 “알틴은 라이즈업틴의 약자인데요. 이 아이들을 훈련시켜서 학교 선교사로 파송합니다. 그래서 학교 복음화를 실제 감당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가는 것이 저희의 목적입니다.” 라이즈업 울산은 매주 기독동아리 정기모임과 리더훈련 외에도 학교축제 지원과 학교 내 전도행사를 하는 등 조직적으로 사역 중입니다. 무엇보다 교회와의 연합으로 학생부 담당 교역자들이 직접 학교에 들어가 말씀을 전하고 있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학생들을 양육할 수 있습니다. INT 정근두 목사 / 십대들의 둥지 이사장 “청소년시기에 복음을 듣지 못하면 뒤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이 청소년때 복음을 들음으로써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과 입시전쟁 등으로 어려운 성장기를 겪고 있는 우리의 청소년들이 학교선교사인 알틴을 만나 말씀 안에서 올바로 성장하며 영적인 주도권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변화되길 기대합니다. CTS 문희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