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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30
조회 :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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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덕교회는 29일 주일을 컴패션 선데이로 정하고 세계극빈가정 어린이양육후원단체인 컴패션을 초청해 결연기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는 설교에서 “고통을 함께 한다는 의미인 컴패션은 선교이자 양육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많은 어린이들이 컴패션을 통해 예수를 믿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52년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컴패션은 후원자와 극빈가정 어린이의 일대일 결연을 제공해 월 3만5천원과 기도편지 등 지속적인 교육후원으로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양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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