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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30
조회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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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크리스천 음악 축제인 '제3회 CCM어워즈'가 지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소향과 동숭교회 청년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된 ‘제3회 CCM 어워즈’는 모두 10개 부문으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김만희씨의 '내가 나 된 것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베스트 아티스트에는 이길승씨가, 신인상은 타임이 각각 수상했으며, CCM문화특별상에는 배송희 목사와 소향이 디지털 음원상에는 박종호씨의 '당신만은 못해요'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노문환, 장혁재 등이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CCM 역사를 뒤돌아보고 히트곡을 부르는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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