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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10
조회 :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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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란 주제로 9일 신촌 아트레온에서 개최됐습니다.
개막작 ‘반쪽의 삶’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는 미국과 이스라엘, 중국, 대만 등 23개국에서 초청된 영화 105편이 소개됩니다. 아울러 이번 영화제에는 ‘여성노동과 가난’ ‘여성의 나이듦’을 주제로 한 특별 주제전과 이주여성 영화제작 워크숍, 아시아 단편 경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