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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1
조회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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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기념 서울시 농아교회 초청 연합예배가 11개 농아교회 성도 300명이 초청된 가운데 해오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최낙중 목사는 "천국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곳"이라며, “천국을 소망하는 우리 모두는 주님 안에 한 가족이므로, 서로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주성청각장애인교회, 비전교회 찬양팀은 수화공연으로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