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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9
조회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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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기쁨의 ‘사랑의 반찬나눔운동 아산지부 발대식’이 온양삼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아산지역 목회자와 성도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기쁨 상임대표 서경석목사는 “효와 충성의 고장인 아산에서도 소외이웃을 위한 반찬나누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분당 만나교회로 시작해 다섯 번 째 발대식을 가진 아산지부는 온양삼일교회, 온양온천감리교회, 나눔과 기쁨 아산시지부가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24개 소형교회가 250명의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에게 반찬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