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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30
조회 :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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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월곡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늘(지난달30일)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문센터를 개원했습니다.
월곡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마련된 외국인근로자센터는 법률상담과 무료진료, 한글과 컴퓨터 교육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주민 복지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개원식에서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장천식 관장은 “성북구에 처음 세워지는 외국인근로자 전문센터를 통해, 도봉과 노원 강북과 성북에 거주하는 9천여명의 이주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유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