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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9
조회 :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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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 58차 정기총회가 통합측과 서대문측으로 각각 나뉘어 진행된 가운데 은혜와진리교회 수양관에서 열린 통합측 총회에서는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가 국내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최성규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감당하게 됐다”며 “분열된 교단을 하나로 모으고 화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성규 국내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통합측 이어진 실행위원회에서 기하성 통합측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한 6개 지방회와 19개 교회의 지방회 총회를 승인하고 개회를 허락했습니다. 와이퍼!!-------------------------------------- 한편 청원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하성 서대문측 총회는 모두 229명의 목사고시 합격자를 인준했으며, 총회주일을 제정해 지키기로 했습니다. 또 교단화합체육대회와 함께 열린 서대문측 총회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대표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 등이 참석해 제58차 총회의 개회를 축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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