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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9
조회 :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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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기사1 VOT ‘개성공단’ 속히 재개돼야 (양화수 기자) 북측의 일방적인 계약무효선언으로 개성공단 운영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교계는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조속한 운영재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는 바는 성급한 개성공단 존폐위기설입니다. 아직 북측이 개성공단의 철수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청와대와 통일부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다는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위기설이 나도는 건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SOT(전화)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 00:15:33:00 언론들이 이런 식으로 하면 개성공단 폐쇄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성급하게 먼저 나갔던 거지 북측이나 어느 곳에서든지 개성공단 폐쇄하겠다고 나온 적은 없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북측과 논의할 수 있는 인금수준과 토지사용료 등을 사전에 협의, 정부와 의논함으로써 현실적 대안마련으로 사태해결의 돌파구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OT(전화)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 관계자 00:19:11:14 개성공단의 경영환경이 개선되어 충분히 경쟁력이 생긴다면 북측과 협상할 의지가 있다는 것이 임금과 관련된 입주기업들의 입장입니다. 교계 역시 개성공단의 존폐는 아직 논할 시기가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또 정부는 애초에 강조했던 실용주의 원칙을 지키고, 북측은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무엇보다 개성공단은 경제적 이익창출만이 아닌 통일과 상생의 모델임을 양측 모두 명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개성공단 운영이 중단된 후에도 남북한 당국자 간 대화가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어,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지는 않을지 기업과 교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개성공단 속히 재개돼야” 성급한 ‘개성공단 존폐위기설’ 경계 SOT(전화)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 언론들이 이런 식으로 하면 개성공단 폐쇄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성급하게 먼저 나갔던 거지 북측이나 어느 곳에서든지 개성공단 폐쇄하겠다고 나온 적은 없습니다. 입주기업, ‘현실적 대안마련’ 노력 중 SOT(전화)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 관계자 개성공단의 경영환경이 개선되어 충분히 경쟁력이 생긴다면 북측과 협상할 의지가 있다는 것이 임금과 관련된 입주기업들의 입장입니다. “南 실용주의 고수 ․ 北 대화 나서야” “개성공단, 남북 상생모델임을 명심” INT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영상취재 김태형 0519기사2 단신 기하성 총회 (김덕원 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 58차 정기총회가 통합측과 서대문측으로 각각 나뉘어 진행된 가운데 은혜와진리교회 수양관에서 열린 통합측 총회에서는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가 국내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최성규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감당하게 됐다”며 “분열된 교단을 하나로 모으고 화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성규 국내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통합측 이어진 실행위원회에서 기하성 통합측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한 6개 지방회와 19개 교회의 지방회 총회를 승인하고 개회를 허락했습니다. 와이퍼!!-------------------------------------- 한편 청원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하성 서대문측 총회는 모두 229명의 목사고시 합격자를 인준했으며, 총회주일을 제정해 지키기로 했습니다. 또 교단화합체육대회와 함께 열린 서대문측 총회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대표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 등이 참석해 제58차 총회의 개회를 축하했습니다. 기하성 통합측 국내총회장에 최성규 목사 최성규 국내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통합측 기하성 통합측, 여의도지방총회 개회 허락 기하성 서대문측, 총회주일 지키기로 연합기관장 서대문측 총회에서 축사 영상취재 전상민 임동재 0519기사3 VOT 아! 줌마 축제 (네트워크, 중앙) 가정과 국가의 원동력이지만 가사의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사회의 소외계층이 되어버린 아줌마. 이러한 아줌마들을 응원하고 섬기기 위한 다채롭고 특별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손민석 기잡니다. sot 아줌마 파이팅~~ 목청이 터져라 고함을 지르며 쌓인 스트레스를 마음껏 날려버리는 아줌마 ! 오늘만큼은 소외된 계층이 아닌 축제를 이끄는 당당한 주인공들입니다. int 김분영 / 경기도 광주시 너무 신나요 지금 4회째 하는 데 저는 3회째 나와서 응원단장을 제가 알아서 해요 int 국영숙 권사 / 광주 평화교회 아줌마들이 오늘 스트레스를 너무 잘 푼 것 같아요 저도 마음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함께 한 남편들도 아내를 위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int 주창우 집사 / 광주 평화교회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도 주시고 많은 아줌마들이 오셔서 성황을 이뤄진데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광주 평화교회가 지역교회의 울타리를 벗어나 광주시 인근에 거주하는 아줌마들의 친목도모와 지역문화개발을 위해 마련한 이번 아줌마축제엔 사전등록만 1만 명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습니다. 축제는 응원 퍼레운동회와 축하공연, 아줌마 기네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과 부부행복여행권 등 주부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이 주어졌습니다. 특히 행사를 위해 광주평화교회 성도 200명과 믿지 않는 지역주민 100명이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을 펼쳐 단순한 교회행사가 아닌 광주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거듭났습니다. int 이동현 목사 / 광주 평화교회 (마지막에 가서 아줌마 선서를 하게 합니다. 성결하게 살겠다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겠다 믿음으로 살겠다 그래서 이 도시를 사람살만한 거룩한 도시로 만드는 일에 밀알이 되겠다 라고 선언하게 만들거든요 종교를 초월해서 교회가 이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행복한 가정 거룩한 도시를 만들어 영혼구원에 나서는 아줌마 행사를 통해 광주시가 거룩한 도시로 발돋움하길 기대합니다. CTS 손민석 입니다. DVE - “아! 줌마 축제” 제4회 아줌마 축제 // 17일 / 경기도 광주시 청석공원 int 김분영 / 경기도 광주시 int 국영숙 권사 / 경기도 평화교회 int 주창우 집사 / 경기도 평화교회 아줌마축제, 사전등록만 1만명 몰려 평화교회 성도·주민 함께 홍보대사 int 이동현 목사 / 광주 평화교회 영상취재 임재동 0519기사4 VOT 효과적 단기선교 위해 (박새롬 기자) 여름을 앞두고 단기선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기선교 지도자 세미나도 잇따라 개최되고 있는데요. 단기선교의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새롬 기자의 보돕니다. 6년동안 단기선교를 갔던 K교회 청년부, 하지만 올해는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환율이 오른 탓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그동안의 단기선교가 개인과 교회성장에 도움이 됐으나 ‘정작 선교에 도움이 되었는가’ 하는 반성 때문입니다. 전화INT 김 혁 청년/K교회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개인적인 면에서는 여러 가지 좋은데 선교에 활용은 사실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이처럼 단기선교가 참가자들의 비전 수립 차원을 넘어 전략적인 선교방식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반성 속에 이제는 참가자 중심보다 ‘선교사 주도의 맞춤형 단기선교’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선교사가 현지 복음화를 위해 필요한 사역을 먼저 제시하고 단기선교팀은 그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는 겁니다. 선교사 개개인의 사역이 한정돼 있다면 선교사 연합의 현지선교회와 연결하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INT 정용구 선교사/예장통합 세계선교부 또한 캄보디아 선교사로 수많은 단기선교팀을 겪은 백신종 선교사는 문화적 포용력을 강조합니다. “한국팀이 누구보다 단기선교를 열심히 준비해 오지만 단일문화권이라 문화적 포용력은 약하다”며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모습으로 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INT 백신종 선교사/시드선교회 아울러 단기선교를 갔다온 후 선교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회의 후속프로그램 마련도 중요합니다. 고비용 저효율로 대변되는 단기선교의 문제점을 넘어 현지선교를 위한 전략적인 단기선교 방식은 한국교회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효과적 단기선교 위해 ‘단기선교, 현지에 도움됐나’ 반성 전화INT 김 혁 청년/K교회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개인적인 면에서는 여러 가지 좋은데 선교에 활용은 사실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선교사 주도 맞춤형 단기선교 이뤄져야” 현지선교회와의 협력도 효과적 INT 정용구 선교사 / 예장통합 세계선교부 2009 단기선교 퍼스펙티브 세미나 // 18 - 19일 / 혜성교회 “한국인, 문화적 포용력 약해” INT 백신종 선교사 / 시드선교회 단기선교 후속 프로그램 마련해야 영상취재 전용완 0519기사5 VOT 씽씽! 네바퀴 사랑 - ‘장애우, 독거노인 봄나들이’ (네트웤,, 전북) 계속되고 있는 경제난으로 주위를 둘러볼 마음의 여유조차 없는 것이 요즘인데요. 하지만 15년째 묵묵히 소외이웃을 섬겨온 이들도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우와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봄나들이를 떠난 전주운전기사선교회를 박남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시 사랑과 평화의 집에 살고 있는 90세 박양례 할머니. 오랫만의 외출 준비로 들뜬 모습입니다. INT) 박양례 / 사랑과 평화의 집 "(몸이 불편해서)여태 2년을 방에서만 지냈었는데 젊은이들이 (나들이를) 데리고 가니까 좋죠.“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소외되고 몸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장애우, 독거노인 봄 나들이’가 전주동물원에서 열렸습니다. 전주운전기사선교회가 마련한 이 행사는 해마다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가 15년쨉니다. INT) 박안식 집사 / 전주운전기사선교회 "어제도 일하고 오늘도 피곤하지만 이렇게 어르신들을 모시고 하루같이 노래하며 찬양하며 춤추며 봉사하면 피곤함이 없어지고 기쁩니다." 선교회 회원들과 독거노인, 장애인 300여 명은 예배에 이어진 CCM가수의 찬양과 특별연주 등으로 봄의 향연을 맘껏 즐겼습니다. 동물원 나들이를 즐기는 동안 어느새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어색했던 벽이 사라집니다. INT) 안승선 회장/전주운전기사선교회 "달리는 작은 교회로서 모든 승객에게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며 또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그래서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런 행사를 갖게 됐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섬길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는 전주운전기사선교회. 네 바퀴에 실어 전하는 이들의 사랑이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봄 햇살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CTS박남잽니다. DVE 씽씽! 네바퀴 사랑 사랑과 평화의 집 // 전북 전주시(장소자막) 박양례 / 사랑과 평화의집 (몸이 불편해서) 여태 2년을 방에서만 지냈었는데 젊은이들이 (나들이를) 데리고 가니까 좋죠 전주운전기사선교회 '이웃과 함께하는 나들이' // 전주동물원 박안식 집사 / 전주운전기사선교회 안승선 회장 / 전주운전기사선교회 CTS 전북방송 영상취재 노찬영 0519기사6 단신 기성, 제2회 한일성결교회 역사연구회 포럼 (고성은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제2회 한일 성결교회 역사연구회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교회의 성결 역사를 살펴보고 선교에 힘쓸것을 다짐했습니다. 이틀동안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기성 역사편찬위원회와 일본호리네스교단 역사편찬위원회 신학자 6명이 ‘제2차 세계대전후의 성결신앙의 흐름’과 ‘초기 한국성결교회의 전도 활동’ 등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성결교회 역사와 정체성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성결교회는 동양선교회에서 시작돼 같은 기원을 갖고 있으며, 과거 일본성결교회는 한국성결교회 태동에 직간접적인 지원을 감당한 바 있습니다. 제2회 한ㆍ일성결교회 역사연구회 포럼 // 18 - 19일 / 서울신대 한국ㆍ일본 성결역사와 정체성 연구 영상취재 전용완 네트워크 090519기사 1) 단신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 (전북방송)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가 18일, 전주기린봉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직전회장 백남운 목사는 예배에서 “약하고 소외된 자들의 인권보호와 진리를 위해 선구자의 길을 걸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으로 전주기린봉교회 김진열 목사가 선출됐으며 지난 해 주요사업 보고와 더불어 국책사업전북유치기독교추진위원회, 전북기독교새만금완공추진협의회의 보고도 진행됐습니다.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 // 18일 / 전주기린봉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090519기사 2) 단신 국제와이즈맨 동부지구 신임총재 취임 (부산방송) 국제와이즈맨 동부지구는 정 근 신임총재 취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백양로교회 장로이자 부산시의사회장인 정 근 신임총재는 취임사에서 "한국전쟁 때 받은 국제사회의 혜택을 이제 되돌려 줘야할 시기"라며 "예수님의 완전한 희생, 봉사의 삶을 기억해 헌신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앞으로 아시아 등 국제사회를 무대로 봉사활동을 강화해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국제와이즈맨 동부지구 신임 총재 취임식 // 부산 서면 "6.26 때 받은 국제사회 혜택 돌려줘야"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김민태 영상편집 배기영 090519기사 3) 단신 2009 동안교회 ‘이단 ․ 사이비 세미나’ (수도권1) 동안교회는 '이단, 사이비 전략에 대비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세미나를 인도한 진용식 목사는 "교인들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이단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며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식별법', '이단에 대한 대처법' 등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동안교회는 이단 등 외부 침입에 대비하고자 오전 주일예배 때 세미나 출입 전단지를 미리 배포해 이를 소지한 성도에 한해서만 세미나 장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09 동안교회 이단. 사이비 세미나 // 17일 / 동대문구 이문동 "올바른 성경이해와 정확한 이단정보 필요" CTS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신현철 090519기사 4) 단신 “자기주도학습으로 지성․신앙의 한계 넘어라” (대전방송) 청소년 스스로 학습목표와 전략을 세워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법 특강이 대전 둔산성광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둔산성광교회 이웅천 목사는 “세계를 품은 크리스천 리더가 되려면 신앙과 지성, 육체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며 “자기주도학습법이 실천력을 키우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소년들의 자기 성장 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습니다. 둔산성광교회는 올 3월 대전에서 처음으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독립운영기관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법 특강․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설명회 // 대전 둔산성광교회 “신앙․지성의 한계 넘어야 세계 품을 수 있어”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090519기사 5) 단신 서문교회 행복한 가정을 위한 치유세미나 (청주) 청주 서문교회는 교회창립 8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내적치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내적치유사역연구원 소장 김선화 사모는 "우리 모두가 마음 안에 있는 여러가지 쓴 뿌리를 제거해, 가정과 사회에서 서로의 관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내적치유 세미나' // 청주 서문교회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090519기사 6) 단신 평택 시온성교회 창립50주년 감사예배 (수도권1) 평택 시온성교회는 창립50주년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천안중앙교회 이순목사는 "성도들이 예수님을 섬기듯 교회를 섬겨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시온성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1959년 창립한 시온성교회는 경로대학, 농아부 등으로 소외이웃을 돕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외항선교회, 동북아선교회, 군선교를 통해 국내외 선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시온성교회 창립50주년 감사예배 // 17일 / 경기도 평택 CTS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신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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