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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6
조회 :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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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3년차 총회가 오늘(26일) 세한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성숙한 성결교회, 세상의 소망’를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총회장 전경일 목사는 “선교 2세기를 맞이하는 성결교회가 성결과 순교의 영성을 이어받아 끊임없이 부흥하고 쓰임 받는 교단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103년차 총회에서는 NCCK 재가입 여부와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모금 청원건, 청회본부 재건축 등이 주요 안건으로 토의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