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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10
조회 :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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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는 천안지역 복음화를 위한 대성회를 7일부터 4일 동안 천안침례교회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800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강사로 나선 신동경침례교회 김동원목사는 “야곱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 끝까지 축복받았다”며 “야곱과 같은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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