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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12
조회 :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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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로잔국제지도자대회가 11일 저녁 월드비전이 주최한 만찬을 끝으로 대부분의 공식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로잔 측 인사와 국내 교계인사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비전 김선도 이사장은 “로잔운동과 월드비전은 복음주의를 통한 선교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면서, 두 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복음화가 앞당겨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로잔국제지도자대회에서는 오는 2010년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열릴 3차 대회의 토의 주제를 세분화하고, 참석자와 모금방법을 결정하는 등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