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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03
조회 :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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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의료재단은 이왕준 인천사랑병원 원장을 명지병원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왕준 신임 이사장은 "침체돼 있는 명지병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10년 안에 국내 10대 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왕준 이사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최연소 종합병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1992년 창간된 의료전문신문 ‘청년의사’의 발행인, 대한병원협회 정책이사,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