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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06
조회 :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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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독교TV, KCTV의 후원회장과 부회장은 CTS기독교TV를 방문해 CTS와의 프로그램과 콘텐츠 제공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KCTV 후원회장 강현석 이사는 “KCTV를 통해 미주지역에 CTS기독교TV 프로그램이 매일 12시간 방송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상선교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KCTV 후원 부회장 써니 강 여사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지금 크리스천 여성CEO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강현석 이사 / KCTV INT) SUNNY KANG / KCTV 한편, KCTV는 1991년 2월 CTS와 프로그램 방영권과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1월부터 미국 타임워너 케이블사를 통해 기독교 프로그램을 24시간 방송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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