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8-06
조회 : 1,361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총회와의 교류를 계기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총회임원과 전국 노회장, 상임부 임원과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삼환 총회장은 “장로교가 양분된 지 50년이 되는 올해, 예장합정 총회와의 교류는 더욱 의미있다”면서, “장로교 일치의 출발점이 될 이 일에 총회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밖에 예장통합총회는 오는 26일 열릴 WCC중앙위원회에서 차기 총회 한국유치와 박성원 총무후보의 당선을 위한 지원과 함께 현재 40퍼센트를 육박하고 있는 300백만 성도 목표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