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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8-26
조회 :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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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충청노회 교회자립위원회와 강서교회는 25일, 작은교회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충청노회장 강병직 목사는 “작은교회가 가난한 마음으로 목회할 때 비로소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갖추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부 특강 강사로 나선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는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교회가 고대의 영성을 회복해야 하며 영적으로 돌아갈 때 미래목회가 잘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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