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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배를 담은 질그릇(고린도후서4:7) - 김학영 목사

  CTS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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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원리(에베소서1:13-14) - 손영호 목사

  CTS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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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스바냐3:16) - 박종웅 목사

  CTS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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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삼마(에스겔48:35) - 이기운 목사

  CTS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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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통의 삶을 누리십시오(창세기39:2-3) - 오영대 목사

  CTS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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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사마리아인 포사이드 선교사(누가복음10:37) - 서종표 목사

  CTS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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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디모데후서3:15-17) - 이준호 목사

  CTS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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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를 사랑하십시오(고린도후서12:9) - 장진희 목사

  CTS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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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잠언3:4-5) - 양찬호 목사

  CTS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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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한 시대의 사명자(열왕기하2:9-10) - 장준호 목사

  CTS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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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손이 함께하십니다(시편139:9-10) - 김성목 목사

  CTS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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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은 믿음의 행위입니다(야고보서5:7-11) - 이동훈 목사

  CTS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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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앞에 모신 하나님(시편16:8) - 조기민 목사

  CTS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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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귀츨라프 선교사와 한국선교(이사야49:13) - 오현기 목사

  CTS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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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는 사람(마태복음10:7-8) - 박근상 목사

  CTS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