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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2-09
조회 : 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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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여성신문사 전덕기 회장 취임감사예배가 5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각계 인사와 교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에서 신현균 목사는 ‘바람직한 지도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시대 바울 같은 지도자가 돼서 이 나라 기독여성을 이끌어가는 전덕기 회장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취임사에서 전덕기 회장은 주어진 시간 동안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독여성신문은 지난 2002년 12월 27일 창간호를 발행하고 기독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칼럼과 교계 행사를 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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