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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3-09
조회 : 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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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을 빛고을에서 땅끝까지”라는 비전으로 세워진 광주 월광교회가 7일 지역사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종합선교센터를 완공하고 준공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유수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에서 방림교회 정현성 목사는 1만명 성도와 2천명의 사역자, 그리고 2백명의 선교사파송을 위한 월광선교센터의 의미와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2003년 4월 기공예배를 시작으로 1년 만에 완공된 월광선교센터는 2600여평 규모에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성도들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과 선교사들의 휴식 공간, 그리고 각종 교육 및 선교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유수 목사(월광교회 담임) 차세대 문화와 선교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월광선교센터는 지역교회와 선교단체의 원활한 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효율적인 장으로 활용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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