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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3-23
조회 :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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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CTS 기독교 TV 멀티미디어 센터 임직원 기도회가 20일 노량진 기독교 TV 멀티미디어 센터 공사현장에서 열렸습니다.
기독교 TV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방송운영협력위원장 윤낙중 목사는 설교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역사적인 기독교 TV 멀티미디어센터 완공을 지켜주실 것이며 이를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합심해서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Tv 감경철 사장도 격려사에서 멀티미디어센터가 복음 영상선교와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부 예배에 이어 열린 건축 현장 기도회에서 임직원들은 사옥의 안전한 건축과 성공적 모금 그리고 한국교회 연합과 선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오는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기독교 TV 멀티미디어 센터는 지하 5층 지상 13층의 규모로 최첨단 방송시설과 아트홀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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