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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01
조회 : 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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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 그리고 전 아시아 지역에 구조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는 인터내셔날 에이드 한국본부는 30일 국방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홍보와 아시아 지역 이웃을 위한 구호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용덕 기자의 보돕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인터내셔널 애이드 활동에 앞장섰던 김치운 대표이사를 연임하기로 결정하고 한국여학사 김선영회장을 새이사로 영입했습니다. 또한 사업 계획을 통해 국내 사업뿐 아니라 베트남 과 우즈베키스탄 등 구호활동을 확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김치운 회장 // 인터내셔널 에이드 한국본부 아울러 총회에는 미국의 기독교 자선구호기관인 King Benevolent Fund의 Albert hester씨와 인요한 선교사가 참석해 북한의 실태와 아시아 구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알버트 허스터 상임이사 // 킹 베네벌런트 펀드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후원금 모금과 구호활동에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또한 원주 심양유아원과 춘천 양혜원에 의료품을 전달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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