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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05
조회 :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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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의 포교 활동을 막기 위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04년 이단 사이비 대책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한기총은 지난 1일 서울 기독교연합회관에서 62개 각 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 관련부서 책임자를 초청해, 이단·사이비 종교들의 최근 동향과 각 교단의 경과보고, 정보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성환 이단사이비대책위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이단 사이비들이 명예훼손 등을 통해 이단 연구 자체를 방해하고 이단을 옹호하는 언론의 기사도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른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협력하는 것은 물론 중국과 일본과의 공동대처도 적극 이뤄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기총은 홈페이지에 이단 사이비 피해자 신고 접수 코너를 개설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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