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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07
조회 :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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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맞아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여의도 본성전 12개 성가대와 서울 그리고 수도권에 위치한 지성전 19개 성가대가 사상 처음으로 연합해 부활절 뮤지컬을 공연했습니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권능과 수난 그리고 부활 등 그리스도의 일생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또 흥겨운 찬양과 율동을 안무로 예루살렘 입성부터 빌라도의 재판장면 그리고 십자가 처형까지 예수님의 생애를 재연했습니다. 한편 모두 31개의 성가대원 2천여명이 참여한 이날 공연은 모든 출연진이 핸델의 할렐루야를 합창하면서 마무리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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