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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6-18
조회 : 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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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로남교회는 14일, 12년의 탄방동 시대를 마감하고 만년동 시대를 열었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입당예배에서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옥한흠 목사는 새성전 건축이 지역복음화로 열매 맺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축하패를 전달하고 교육목회를 통해 영적 거장들을 배출하는 교회가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새로남교회 새성전은 독특한 돔형식으로 건축된 비전센터와, 농구장과 소공연장 그리고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12층 규모의 워십센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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