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06
조회 : 2,465
|
이단의 활동이 위험수위를 넘었다는 교계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예장합동총회 광주노회는 1일, 반석교회에서 이단 비판 신학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서문교회 리영숙 목사는 “이단은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를 무시하고, 기본 윤리를 파괴하는 집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한기총 이단대책위 부위원장 정동섭박사는 한때 구원파에 빠져 가정을 파괴했던 자신의 경험과 피해사례들을 소개하고, 그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또한 천안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권호덕 교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성경중심의 신앙생활만이 이단에 빠지지 않는 최선의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
이전글
중국, 선교의 주역
다음글
CCC 전국 대학생 여름수련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