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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08
조회 :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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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구호단체 월드비전이 남부 수단 지역에 입국을 허가받음에 따라 다퍼 지역에서의 난민 구호활동이 활기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수 천명의 수단주민들은 무장 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는 이슬람 정부의 공격을 피해 인근 차드의 국경지대로 피난했습니다. 월드비전 국장 카렌 호머 씨는 월드비전은 이만 육천여명의 주민들에게 이천톤 이상의 음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머 국장은 월드비전은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돼 긴급 구호 지역에 활동을 펼치는 기독교 단체라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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