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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1-02
조회 :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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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이 주최한 제19회 전국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에 ‘나는 할 수 없지만’을 부른 나영환 씨가 수상했습니다.
금상에는 ‘주께서 사랑하는 자 복주시네’를 윤상수 씨가, 은상과 우정상은 남성 5중창단 둘로스 팀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동상과 인기상은 ‘향기로운 나무’팀에게, 장려상은 ‘찬양하는 유다인’에게 돌아갔습니다. 4천여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30일 올림픽공원내 올림픽 홀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총 150여팀 중 세 차례에 걸친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2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는 박종호, 송정미, 다윗과 요나단 등 국내의 유수한 찬양사역자를 발굴해 내며 창작 복음성가 확산에 기여해 왔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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