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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1-09
조회 :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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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문 뮤지컬 스탭과 한국에 대학생들이 함께한 뮤지컬 ‘갈릴리에서 온 두사람’이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한세대학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뮤지컬은 한세학교가 주관하고 ‘모퉁이돌 예술단’ 수석 연출자이자 지난 4월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공연된 더 프라미스의 연출자인 리차드 몬테즈가 총 지휘 감독한 작품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요셉과 마리아의 사랑 그리고 예수의 탄생 등의 내용을 낭만적으로 승화한 이번 작품은 한세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졸업생과 미국, 캄보디아, 중국 등의 교환학생들이 출연한 영어뮤지컬 입니다. 앞으로 한세대는 몬테즈씨가 이끌고 있는 미국의 뮤지컬 전문회사 모퉁이돌 예술단과 산학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뮤지컬들을 꾸준히 무대에 올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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