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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1-10
조회 :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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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외항선교회는 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법인 이사회와 임원회를 열고, 월드컨선이사장 김홍도 감독 후임에 정영환 목사를, 훈련이사장 정영환 목사 후임에 이광선 목사를 선임했습니다.
교계인사와 귀국 선교사, 선교동역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총재 김삼환 목사는 외항선교회가 선교 발전은 물론 교회간 연합과 일치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선교 사역에 풍성한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974년 설립된 한국외항선교회는 인천항을 비롯해 국내 8개 지회를 중심으로 외국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초교파 복음주의 토착선교기관으로 현재까지 13만 명이 넘는 외국 선원에게 복음을 전했을 뿐 아니라, 미전도 지역에 37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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