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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01
조회 :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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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독교포럼은 26일, 동대전교회에서 ‘시대를 보는 눈’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동대전교회 허상봉 목사의 사회와 세계로교회 김성기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세미나에서 호서대 강일구 총장은 오직 균형잡힌 성숙한 신앙의 눈으로 시대를 바라볼때 역사의 흐름을 바로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상철 변호사는 한국교계가 하나님을 역사의 주관자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배출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전기독교포럼은 다양한 사회현상을 기독교관점으로 재해석해 기독교인들이 역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초교파 연합모임입니다. 인터뷰> 조성근 목사(대전기독교포럼 이사장) 우리가 격월로 이 포럼이 열릴겁니다. 그리고 각 분양에 전문가를 현장에서 깊은 경험을 가진 분들을 모시고 저희들이 배우고 그 소리를 듣고 우리들이 현장에 나가서 섬길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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