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15
조회 : 1,863
|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쉼터도 제공하고 공부도 가르치는 곳이 있습니다. 전도의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요.범어교회 다니엘공부방을 CTS 대구방송 신규식 기자가 전합니다.
열심히 선생님을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해맑기만 합니다.그러나 모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입니다. 조영임 집사(다니엘공부방 수학교사) 범어교회 장영일 목사 꼼꼼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선생님에 배우는 학생들의 모습도 진지합니다. 김시온 (동도초등학교 5학년) 공부방을 처음 열었을때는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절반도 교회에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은 90%가 교회에 다녀 자연스럽게 전도도 되고 있습니다. 김지영 집사 / 다니엘공부방 영어교사 CTS 대구방송 신규식입니다. |
다음글
기독교차문화협회 다례시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