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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16
조회 :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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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난 수능생들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최근 청주지역 교회는 수능생을 초청해 꿈과 비젼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CTS 청주방송 임철수 기잡니다.
시험이 끝난 수능생들에게 제일 먼저 다가오는 것은 탈선의 유혹입니다. 인터뷰> 노인환(수능생) 안선화,오향옥(수능생) 대검찰청 조사에 따르면, 1980년대 2만6천건이었던 19세 청소년 범죄는 2000년대 들어서 3만여건을 넘어섰습니다. 청주 금천교회와 은광교회는 일신여고 수능생 초청 세미나를 열고 바른 가치관과 비젼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영대 목사(청주은광교회) 최병률 장로(일신여고 교장) 특히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청소년 전문 사역자들의 비젼 특강 순서는 수능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인터뷰>조은혜(수능생/ 일신여고) 김진홍 목사(금천교회 최근 수능 부정행위 여파로 사회가 어수선한 가운데 교회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CTS 청주방송 임철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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