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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30
조회 :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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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초청 사랑 나눔 천국잔치 행사가 어제 (28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민간복지시설중앙협의회 주관으로 열려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과 간증으로 시작된 어제 (28일) 행사에서 성남교회 이용규 목사는 설교를 통해 “나라는 존재는 너무나 귀중한 존재라고 밝히고,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만 바라보자”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사랑 마을, 엘림장애인선교회 등 7곳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국정안정과 경제회복, 한국교회 발전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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