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31
조회 : 2,599
|
기독교TV 멀티미디어센터가 지난달 완공돼 입주하게 됨에 따라 한국기독교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습니다. 또한 등기까지 끝내 명실상부한 노량진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덕기잡니다.
CTS기독교TV 멀티미디어센터가 2년3개월의 공사 끝에 지난달 완공됐습니다. 기독교TV 멀티미디어 센터는 지상 13층 지하 2층 건물로 스튜디오와 편집실 등 방송시설뿐만 아니라 컨벤션센터와 아트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디지털 장비를 갖추고 있어 방송을 한차원 높게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또한 지난 23일 등기까지 마침에 따라 확실한 노량진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박천일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김선도 목사 / 광림교회 기독교TV 멀티미디어센터는 한국교회 영상선교방송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기지로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영상선교를 주도했던 CTS 기독교TV가 사옥준공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복음 선교방송의 역할을 어느때 보다 충실히 감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동안 기독교TV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도움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한국교회 연합기관으로 출발한 기독교TV가 노량진시대를 맞이해 복음만 전하는 영상선교방소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CTS 뉴스 김용덕입니다. |
이전글
「종교개혁」4. 츠빙글리
다음글
주기도문 사도신경 재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