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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12
조회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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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십대의 벗은 ‘죄는 회개하고 상처는 용서함으로 치유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아상 회복세미나’를 부산 함께하는 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서 십대의 벗 대표이자 함께하는교회 황동한 목사는 “나 자신이 어떤 수치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며 “우리의 내면에 생각의 치유와 거듭남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자아상회복세미나는 올해로 75회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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