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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6-18
조회 :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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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천 신촌교회가 교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임직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경서노회장 정만익 목사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은 항상 교회를 생각하며 하나님 나라사역에 헌신 봉사하는 삶"이라며 직분자들을 권면했습니다.
이어 경서노회 임원들이 신임 장로 2명에게 안수했으며, 축하 순서를 갖고 축사를 비롯해 교회와 경서노회장로회가 준비한 기념패 전달 시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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