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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6-21
조회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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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신학대학교 총학생회가 '6월, 시대를 기억하다 또 다른 아픔을 위해 기도하라'란 주제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 희생자 추모와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설교에서 자천교회 손산문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명을 따라서 진실하게 기도하면 미얀마에 하나님의 생명과 평화, 그리고 정의를 회복하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하루속히 미얀마에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복음으로 치유되도록 도와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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